최근 심각한 스트레스와 우울감 등을 호소하는 국민이 늘어나면서 스스로 정신건강에 문제가 있음을 경험했다고 말한 국민이 10명 중 7명에 달합니다.
그러나 우리 사회에는 정신과와 정신질환에 대한 부정적인 인식이 여전한데요.
이런 정신건강에 대한 편견을 해소하고 부정적 인식을 개선하기 위해 앞장서는 기관이 있다고 합니다.
바로 지난해 우수한 성적을 받은 책임운영기관 중 하나로 선정된 '국립정신건강센터'인데요.
자세한 내용, 스튜디오에 나와 있는 국립정신건강센터 곽영숙 센터장과 이야기 나눠봅니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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https://m.news.nate.com/view/20240822n26494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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